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살리기


뮤지컬 평양 마리아 푸른닻 기자단


오늘(2014.6.11.)은 자유경제원 및 경제진화연구회 가족 일동이 정성산 감독의 뮤지컬 「평양 마리아」를 단체 관람하였습니다.

정성산 감독의 뮤지컬 「평양 마리아」는 북한의 지하 교회 전도사 정리화 씨의 실화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뮤지컬인데요, 중국으로 팔려나가는 북한의 여인들,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되는 불법 장기 매매, 마약 밀수 등 흥행성을 제고하기에 쉽지 않은 어두운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나치게 정치적이지도 않고 지나치게 신파적이지도 않다는 장점을 가지며. 정치적 풍자와 해학, 코믹과 슬픔(휴머니즘), 종교(기독교) 사이에서 적정선을 찾으려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특히 투명 스크린(미닫이 형식의 ‘막’)을 통해 영화가 상영되는 동시에 실제 배우가 그에 맞춰 연기를 하는 연출기법은 아주 신선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소재로 공연을 제작하려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 일종의 ‘사명감’ 같은 것이 없다면 나오기 어려운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2014년 9월 30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관람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 감상평 정리◇정재청(경제진화연구회)

---------------------------------------------------------------------

공연 극장 및 예매 정보


유니플렉스(서울 종로구 동숭동 1-94) ☎ 02-766-2115

덧글

  • 2014/06/13 22: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백범 2015/04/25 21:20 # 답글

    북한에 자유주의 이념, 개인주의적 가치관과 시장경제 논리를 보편화시켜서, 북한 형제 동포들 스스로 자각하게 해도 부족한 판국에...

    애국심, 도덕, 윤리 핑계로 한국 사회를 오히려 전체주의 사회로 만들려는 찌질한 놈들이 있습니다. 아주 악질적인 놈들이지요.

    종북세력 이전에 그런 어설픈 전체주의자들부터 정리해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에 북한 형제 동포들을 도와주든, 도와주지는 못해도 한국 남한내의 종북세력을 단죄하든... 그리 돼야 그때가서 뭘 하든가 말든가 할 수 있으니까요.
댓글 입력 영역



경제진화연구회

정규재TV

한국경제

자유경제원 대학 강좌

자유경제원

프리덤팩토리

미디어펜

바른사회

TESAT

하이에크 아카데미

자유당